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사망 이어 같은 병원 두 번째 의심 환자 발생 '공포확산'
2014. 10. 9. 11:12
[헤럴드POP]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미국 내 에볼라 첫 감염 환자가 숨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두 번째 의심 환자가 나타났다.
미국 현지 언론은 8일 오후(현지시간) "에볼라 첫 미국 내 확진 판정을 받은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이 격리 치료를 받다가 9일 만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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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
이어 "같은 병원에서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두 번째 환자가 발생했다"면서 "이 환자는 던컨과 의료진에게 던컨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남성은 곧바로 텍사스건강장로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소식에 누리꾼은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말 그대로 공포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9일만에 사망이라니"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이러다 미국도 퍼지는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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