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포웹툰 '0.0MHz' 영화화, 전재홍 감독 메가폰

뉴스엔 2014. 10. 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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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웹툰 '0.0MHz'가 영화로 제작된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 '만화 속 세상'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장작 작가의 웹툰 '0.0MHz'가 영화화 된다. P&K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고 '풍산개' 전재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웹툰 '0.0MHz'는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보는 등 각종 심령 현상을 겪는 카페 동호회 회원들이 한 흉가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시즌2까지 연재됐으며 독자평점 9.7에 매회 추천수 4,000건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툰이다. 절대 밤에 혼자 봐서는 안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도 높은 공포물로 많은 이들이 영화화를 바라던 작품이다.

전재홍 감독은 "웹툰 원작 영화는 연출을 맡지 않겠단 생각으로 처음엔 거절했다. 하지만 작품을 보지도 않고 거절하는 건 아니다 싶어 웹툰을 보게 됐고, 이 작품을 놓치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들어 감독을 맡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재홍 감독은 "공포 어드벤처 장르와 독특한 소재가 욕심 났다"며 "현재 영화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준비하는 과정 또한 재밌다. 나만의 색깔을 낼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화 과정에서 감독 하차의 아픔을 맛봤던 전재홍 감독이 다시금 웹툰 원작 영화에 도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전재홍 감독은 "웹툰과 영화는 다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0.0MHz' 영화화 작업을 맡게 된 전재홍 감독은 김기덕 감독의 '시간' 연출부를 거쳐 단편 '물고기'(2007)로 베니스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장편 데뷔작 '아름답다'(2008)로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부문에 초청된 실력파다. 제작비 2억원의 '풍산개'로 7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신작 '기프티드'는 제19회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됐다.(사진=웹툰 '0.0MHz')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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