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PD, 이우정 작가와 신작 준비..'응답' 시리즈 될까

김영진 기자 2014. 10. 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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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영진 기자]

tvN '응답하라 1994'(위)와 '응답하라 1997'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 등을 연출한 신원호 PD가 다시 한 번 이우정 작가와 신작을 준비 중이다.

6일 tvN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신작을 준비 중"이라며 "하지만 또 '응답하라' 시리즈가 될지, 혹은 어떤 콘셉트인지, 일정, 방송 날짜 등은 정해진 게 없다. 정말 준비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준비는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다. 앞서 지난 1일 신원호PD는 경남 진주에서 열린 2014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여전히 차기작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PD는 "새로운 '응답하라' 시리즈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결정한 게 없다. 새 드라마가 또 다른 '응답하라' 시리즈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가 될 수도 있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 중이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응답하라' 시리즈는 지난 2012년 7월 '응답하라 1997'에 이어 2013년 10월 '응답하라 1994'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이 일었다. 그만큼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의 차기작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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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mur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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