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서, 네펠라트로피 은메달..男싱글 최고점 경신

[뉴스엔 주미희 기자]
김진서가 네펠라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ISU 공인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했다.
김진서(17 갑천고)는 10월4일(이하 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2014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69.40, 예술점수(PCS) 67.50점, 감점 1점을 받아 합계 135.90점을 받았다.
김진서는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71.44점을 더해 총점 207.45점으로 전체 7명 선수 중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프로그램 1위로 프리스케팅에 진출한 김진서는 영화 '가을의 전설'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첫 점프 트리플 악셀+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한 김진서는 트리플 러츠도 깔끔하게 뛰며 연기를 이어갔다. 김진서는 3번째 점프 요쇼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 착지가 불안정해 감점을 받았지만 플라잉 카멜 스핀, 스텝 시퀀스를 마친 뒤 트리플 악셀을 시원하게 성공시켜 가산점을 챙겼다.
김진서는 트리플 룹을 뛴 뒤 트리플 플립 착지에서 약간 삐끗했고 7번째 트리플 점프 요소는 더블 처리해 크게 감점을 당했다. 그러나 김진서는 이를 더블 악셀 더블 토룹으로 연결했고 마지막 발바꾸기 카멜 스핀, 스텝, 체인지 컴비네이션 스핀까지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특히 마지막 스텝 연기에서 크게 가산점을 얻은 김진서는 경기 후 주먹을 불끈 쥐며 만족스런 모습을 보였다.
금메달을 기대할 수도 있었지만 김진서 다음 순서로 출전한 스테판 캐리어(미국)가 프리스케이팅에서 148.58점, 총점 219.76점으로 김진서를 앞질러 우승했다. 고르디에 고르시코프(러시아)가 206.5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김진서는 지난 8월 출전한 '아시안 트로피'에서도 총점 209.07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엔 그 때 점수에 약 2점 정도가 모자라고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는 아니지만 유럽, 미국권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거뒀다. 또 김진서는 지난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ISU 공인 대회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200점을 돌파해 202.80점을 받았는데 이를 뛰어넘는 최고점을 경신했다.
한편 여자 싱글 부문에 출전한 김해진(17 과천고)은 총점 128.88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사진=김진서)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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