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슈퍼주니어, 칼군무+파워풀한 가창력 '급이 달라'
황소영 2014. 10. 4. 15:34

[TV리포트=황소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파워풀한 무대로 '음악중심'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마마시타(MAMACITA)'를 열창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금빛 포인트가 들어간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클래스가 다른 슈퍼주니어의 칼군무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정적인 가창력 역시 돋보였다.
슈퍼주니어의 '마마시타'(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태티서, 2PM, 씨스타, 카라, 에일리, 블락비, 소유X어반자카파(권순일,박용인), 티아라, 틴탑, 오렌지캬라멜, 빅스, 주니엘,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라붐, 폰(PHON), 립서비스, 밍스 등이 출연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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