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아들' 차세찌, 클럽서 왜 주먹 휘둘렀나

2014. 10. 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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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범근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차두리 한국 대표팀 선수 동생 차세찌 씨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 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 바깥에서 김 모 씨를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에 처했다. 차 씨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김 씨를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 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며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킨 상태"라고 밝혔다.

차범근 아들 차세찌 폭행 혐의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차범근 아들 차세찌 공인의 아들로서 신중했어야 했다" "차범근 아들 차세찌 음주한 뒤 폭행까지 쉽게 용서받긴 어려울 것 같다" "차범근 아들 차세찌, 차범근 근심이 클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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