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바버렛츠' 공연, 4일 상상아트홀서 열려
2014. 10. 2. 03:06

1950~60년대 미국 '모타운 사운드'를 재현하는 독특한 걸그룹 '바버렛츠'〈사진〉가 4일 오후 3시, 7시 서울 삼성동 KT&G상상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안신애·김은혜·박소희 등 재즈가수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오던 여성 멤버 셋으로 구성된 바버렛츠는 'Mr. Sandman', 'Be My Baby' 같은 1950~60년대 미국 여성보컬그룹들의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서 먼저 유명해졌다. 지난봄 정규앨범 '바버렛츠 소곡집'을 발표한 이들은 화려한 보컬 편곡과 절묘한 하모니로 금세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6~8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릴 음악마켓 '뮤콘' 출연진으로 선발됐으며, 미국 헤비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리더 마티 프리드먼이 이들을 우연히 알게 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무척 오랜만에 만나는 '제대로 된' 여성 보컬그룹의 무대다. 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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