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이진욱 아역 지은성, 대기실 미공개컷 대방출

[뉴스엔 하수정 기자]
'삼총사' 어린 소현세자 지은성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연출 김병수)에서 이진욱 아역으로 어린 소현세자로 열연 중인 지은성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9월27일 sidusHQ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은성의 조선2014, 조선시대에서 2014년으로 타임슬립 현대 문명과 케미 만발하는 소현세자. 내일 밤 9시20분 tvN '삼총사'에서 어린 소현세자로 변신할 지은성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위트 넘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은성이 '삼총사' 촬영 전 대기실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말끔하게 한복을 차려 입고 상투까지 틀어 완벽히 조선 인조시대 소현세자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입고 있는 옷과 진지한 표정과는 상반된 현대 문명에 푹 빠져 있다. 대본은 뒷전, 무릎에는 노트북을 올려놓고 인터넷 삼매경인 모습을 드러냈다. 휴대폰을 손에 쥐고 게임에 빠진 사진이 미소를 짓게 했다.
특히 겉모습은 훈훈한 외모의 어린 소현세자이지만 행동은 생기발랄한 신인배우 지은성의 모습으로 흡사 '조선에서 온 그대'와 같은 판타지적인 면모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지은성은 '삼총사'에서 소현세자의 회상 장면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짧은 출연이지만 섬세한 내면연기로 신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sidusHQ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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