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기념일 이벤트 프러포즈로 착각해

2014. 9. 2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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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이 남자 친구의 이벤트를 프러포즈로 착각했다.

9월24일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남자친구와 800일을 맞이하는 임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치 좋은 스카이 라운지로 임현성을 데리고 간 남자친구는 식사 도중 잠시 자리를 비웠다.

이에 임현성은 드디어 고대하던 프러포즈를 받는 것인 줄 알고 잔뜩 상기된 얼굴을 지어보였다.

이때 종업원이 다가와 꽃과 화분을 가져와 편지를 건넸다. 자리를 비웠던 남자친구가 돌아오자 임현성은 앞에 놓인 케이크에 반지가 있을거란 기대로 컷팅을 했다.

그러나 아무리 케이크를 잘라본들 애초에 없었던 반지가 생기지는 않았다.

남자친구는 프러포즈가 아니라 그냥 화장실에 다녀온 것이라고 말했다.임현성 남자친구의 이벤트는 단순히 800일을 기념하기 위했던 것이었다.

이에 임현성은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의 착각에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진짜 민망하겠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결혼할때도 됐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무안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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