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친 김준형, 엄친아 스펙 '후덜덜'..골프채 던지며 폭행 혐의 '경악'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의 전 남자친구인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의 스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0년생인 김준형은 지난 2012년 자전에세이 '칠전팔기 내인생'의 저자로 183cm의 훤칠한 키를 소유한 훈남이다.
김준형은 22세 때 교통사고로 인해 심장의 대동맥이 터지고 오른쪽 다리가 일곱 조각이 났지만 기적적으로 회복, 하지기능장애 5급, 심장장애 3급의 진단을 받았다.
이후 그는 세계 50여 개국을 11개월 동안 목발 없이 다니며 재활에 성공했다. 미국 애머스트 메사수세츠 대학교에서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김준형은 최우등장학생으로 선정돼 3년만에 졸업했다.
김준형은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내 미디어 그룹의 일원으로 근무하다 퇴사하고 현재 브랜드 마케팅 회사를 설립해 운영중이며 2012년 '칠전팔기 내 인생'이란 책을 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용산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께 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술에 취한 채 A씨와 몸싸움을 벌여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준형은 골프채를 벽에 던지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고 현장에는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소식에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스펙이 대박이네"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스펙이 좋으면 뭐하나"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그 새벽에 효연은 왜 거기에?"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 혐의, 헤어진 거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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