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콜드 WWE 복귀하나 '심상찮은 분위기'




[뉴스엔 김종효 기자]
WWE 최고의 흥행 카드 스톤 콜드가 돌아올까.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은 의심할 여지 없지 WWE 역사상 최고의 흥행카드 중 한 명이다. 또 WWE 역사상 가장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지닌 레슬러 중 한 명이다.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http://wrestlingpaper.com/)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이 WWE 링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프로레슬링 뉴스레터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오스틴의 WWE 링 복귀는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만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스티브 오스틴을 WWE 링에 세우기 위해선 WWE 측에서 올바른 각본과 올바른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는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최근 들어 스티브 오스틴은 개인적으로 맹훈련에 돌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스티브 오스틴의 몇몇 주변인들은 링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기도 하다.
스티브 오스틴이 WWE 링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은 다른 정황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WWE 측은 최근 스티브 오스틴의 관련 상품을 여러 개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열린 WWE RAW에서는 스티브 오스틴의 팟캐스트인 '스티브 오스틴 쇼'를 홍보해주기도 했다.
이보다 앞서 WWE는 부사장인 트리플 H가 크리스 제리코의 팟캐스트 '토크 이즈 제리코'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도 방송상에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점을 고려하면 스티브 오스틴의 팟캐스트를 TV 쇼에서 홍보하는 것은 이례적인 결정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WWE는 스티브 오스틴과 상품 판매 및 홍보 등과 관련한 레전드 계약을 체결 중이다. 그러나 최근 상황을 종합해보면 스티브 오스틴이 '마지막 한 경기'를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허무맹랑한 기대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티브 오스틴은 WWE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며 WWE 프로레슬링의 가장 과격했던 시대이자 다시 맞은 전성기인 이른바 WWE 애티튜드 시대의 선봉장이었다.
스티브 오스틴은 이전의 선역 혹은 악역으로 분류되던 프로레슬링 선수들의 캐릭터에 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했다. 특히 스티브 오스틴은 WWE의 새 시대를 열었으며 헐크 호건, 케빈 내쉬, 스캇 홀 등 과거 WWE 선수들이 주축이 된 nWo, 무적연승으로 주목받던 골드버그 등을 내세워 WWE를 바닥까지 내몰던 WCW와 정면으로 맞붙어 프로레슬링 역사에 길이 남을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스티브 오스틴과 전설적인 복싱 스타 마이크 타이슨이 WWE 링에서 대립하는 장면은 WWE 빈스 맥맨 회장의 '신의 한 수'로도 평가된다. 이 장면을 계기로 무너져가던 WWE는 다시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로 우뚝 서게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만 여겨졌던 WCW는 2001년 3월 결국 문을 닫았다.
스티브 오스틴이 돌아온다면 이는 그의 마지막 링 복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레슬링 업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올려놓으며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들어 프로레슬링 최고의 스타로 우뚝 선 스티브 오스틴은 과연 이번에도 돌아와 WWE를 또다른 새로운 차원으로 안내할 수 있을까. (사진=WWE.com/Splash News)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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