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분야 토익 'TOPCIT', 11월 제2회 정기평가 시행

김관용 입력 2014. 9. 21. 10:01 수정 2014. 9.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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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 평가 실시내달 3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오는 11월 1일 제2회 '탑싯(TOPCIT)' 정기평가를 전국 주요대학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은 초급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진단하는 시험이다. 컴퓨터 공학 등 ICT 관련 전공 대학생을 주요 평가 대상으로 한다. TOPCIT은 1000점 만점에 총 65문항이 출제되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이번 정기 평가는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TOPCIT 홈페이지(www.topcit.or.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응시료는 무료다.

지난 5월에 치러진 제1회 TOPCIT 정기평가는 첫 정기평가임에도 불구하고 1691명의 ICT 전공학생 및 재직자가 응시했다. 기업 단체 참여를 포함한 응시자의 36%가 산업계 종사자였으며, 재직자가 재학생보다 평균 성적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용 NIPA 원장은 "TOPCIT은 ICT 및 소프트웨어 분야 예비 인력의 역량 진단과 기업들의 인재 선발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ICT산업 및 교육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IPA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러닝 학습 콘텐츠, 문제풀이 영상, 가이드북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관용 (kky144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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