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 구승빈, 롤드컵 첫 펜타킬 주인공
'임프' 구승빈이 이번 롤드컵 첫 펜타킬 주인공이 됐다.삼성 화이트는 한국 시각으로 19일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시즌4 조별 예선 풀리그 2회차 A조 2경기에서 터키 게임단 다크 패시지를 꺾고 파죽의 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이번 롤드컵 시즌4 첫 펜타킬 주인공이 가려졌다. 바로 삼성 화이트의 원딜 구승빈. 베인을 선택한 구승빈은 라인전 단계에서는 킬을 내지 못했지만, 대규모 한타에서 펜타킬을 기록하면서 영광스러운 기록을 달성했다.상대 정글을 장악한 삼성 화이트는 기세를 올려 강제로 교전을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구승빈의 베인이 '미쳐 날뛰면서' 펜타킬을 차지했다. 삼성 화이트의 팀원들도 큰 도움을 줬고, 다크 패시지 역시 '매너의 펜타킬'로 기록을 도왔다.이후 펜타킬을 내준 다크 패시지는 경기를 이어가기 힘들다고 판단, 항복을 선언했다.이미 구승빈은 경기 시작 전 가진 인터뷰에서 올 시즌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는 말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약속을 지키듯 전 세계 LOL 팬들 앞에서 '펜타킬'로 화답하며 최고의 실력을 과시했다.과연 롤드컵 첫 펜타길의 주인공인 구승빈이 기세를 몰아 조별 예선에서 삼성 화이트의 전승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권수현 기자 estelle89@fomos.co.kr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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