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최수진&김설진, 춤을 위해 태어난 男女

김가영 2014. 9. 19. 11: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댄싱9' 최고의 댄서 김설진과 최수진이 화보로 뭉쳤다.

19일 패션 매거진 '엘르'가 Mnet '댄싱9' 시즌 2 두 스타 김설진과 최수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댄싱9' 우승팀 블루아이의 김설진은 시즌2의 MVP이며, 레드윙즈 최수진 역시 타고난 무용수다. 서강대교 북단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김설진과 최수진은 미세한 몸의 잔 근육까지 섬세한 감정으로 어루만져 놀라움을 안겼다는 관계자의 전언.

'댄싱9'에 출연한 김설진과 최수진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춤을 춰온 천생 댄서들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서울예술대학에 진학해서까지 내내 춤을 췄다는 김설진은 "한편으로 춤의 세계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라며 우승자의 여유를 보여줬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시더 레이크 컨템포러리 발레단에서 활동, 엘리트 무용수의 길을 걸어온 최수진 역시 미국에서 무용수로서 절정을 달리던 중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내 춤을 추고 싶단 생각이 간절했다"며 진정으로 춤을 사랑하는 무용수 임을 증명했다.

'댄싱9' 에서 블루아이와 레드윙즈에서 모두 마스터키를 받은 최수진은 블루아이가 아닌 레드윙즈를 선택한 부분에 대해 "친분이 있는 이용우 마스터와는 서로 잘 알아서 익숙한 춤이 나올 수도 있겠더라. 대신 레드윙즈 마스터들은 춤으로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분들이었다"며 도전정신을 보여줬다.

벨기에로 돌아가기 전에 한국에서 팀을 꾸려 작업하고 싶다는 김설진과, '수진최 댄스(SooJinChoi Dance'를 설립하고 안무가로서 새 삶을 시작한 무용수 최수진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