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아들 백서빈 '내일도 칸타빌레' 캐스팅, 주원 라이벌

[뉴스엔 하수정 기자]
배우 백서빈이 '내일도 칸타빌레'에 합류했다.
백서빈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연기할 한승오는 지휘과 넘버원이지만 차유진(주원 분)보다 인기가 뒤쳐지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는 인물이다. 더구나 짝사랑하는 채도경(김유미 분)이 차유진을 좋아하자 질투심에 불타오르는 등 사사건건 차유진을 의식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로 데뷔 후 크고 작은 작품에 출연한 백서빈은 곧 개봉 예정인 '좀비스쿨'에서도 주연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간 진중한 역할을 주로 했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한승오 캐릭터를 만나 보다 코믹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백서빈 소속사 관계자는 "지휘과 학생 역할이기 때문에 지휘 연습과 캐릭터 연구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디션 과정에서도 음악과 가까워지기 위해 여러 악기를 접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 차근차근 성장해나가고 있는 신인배우 백서빈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13일 방송된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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