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우에노 주리..한일 '노다메' 만났다
2014. 9. 18. 11:19

일본의 '노다메' 우에노 주리와 한국의 '설내일' 심은경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측은 오늘(18일)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만난 심은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우에노 주리는 2006년 방영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 메구미 역을 맡아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이 드라마로 국내에도 상당수의 팬덤을 형성했다.
심은경은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한국판 노다메이자 엉뚱한 4차원 매력의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이번 만남은 우에노 주리가 '한일축제 한마당'에 초청돼 내한하면서 성사됐다. 우에노 주리는 드라마 촬영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비롯해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심은경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후문이다.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도희, 박보검, 예지원, 이병준, 안길강, 남궁연 등이 출연한다. 10월 13일 첫 방송.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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