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LINC사업단, 지역 3D프린터 산업 육성 '잰걸음'
[머니투데이 부산=윤일선기자]동명대(총장 설동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부산지역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동남권 3D 프린팅 창조포럼(가칭, 3D Builders 포럼)'을 발족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럼 창립총회는 산·학·연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음 달 개최 예정인 'IT 엑스포 부산' 행사 기간에 가질 계획이다.
3D 프린팅 기술은 사물인터네(IoT), 클라우딩(Clouding), 빅데이터(Big data) 등과 함께 ICT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부산에는 전문 인력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문콘텐츠 생산을 위한 생태계도 아직 조성되지 않고 있어 전문기술포럼의 필요성이 산업체로 요구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LINC 사업단은 지난 16일 동명대에서 박준홍 고블린 3D 연구소장, 박병준 NHA 대표, 강종수 콜즈다이나믹스 대표, 손병욱 앱필로그 대표, 김영부 동명대 창조융합센터장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조포럼 구성 실무회의를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마련했다.
신동석 단장은 "3D 프린터 대중화를 위한 융합 산업 발전 방안 및 정보교류에 이바지하는 전문기술포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면서 "동명대 LINC 사업단은 3D 프린터 산업 발전을 위한 허브기능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을 이끌 초대 회장에는 최성욱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선임연구원이, 사무국장에는 이동훈 예감 대표가 선출됐다. 포럼은 응용콘텐츠, 창조교육, 창업연계, 융합플랫폼, 산학연계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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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부산=윤일선기자 news828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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