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최근 화제, 유방절제술 전 비키니 자태 '풍만몸매'

뉴스엔 2014. 9.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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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최근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안젤리나 졸리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4년 지금의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 자녀들을 데리고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 절제 수술 전으로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월2일 유방암 예방을 위해 유방절제수술을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절제 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56세에 유방암으로 사망한 어머니 때문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양쪽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데 총 9주의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4월27일에서야 모든 의료적 절차가 마무리된 것. 이같은 수술 덕분에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암 발병 확률은 87%에서 5%로 떨어졌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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