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죠스' 리차드 키엘 별세..향년 74세

2014. 9.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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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사라 기자] 영화 '007' 시리즈의 죠스 역으로 유명한 배우 리차드 키엘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제임스 본드의 악역 리차드 키엘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엘은 지난주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키엘의 가족은 TMZ닷컴에 그가 10일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다리 부상이 그의 죽음과 연관된 것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키엘은 지난 1977년 '007 제10탄-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007 제11탄-문레이커', 1996년 아담 샌들러와 함께 한 '해피 길모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사랑 받았다.

sara326@osen.co.kr

<사진> '00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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