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애니 '아스타' 투니버스서 만나요

CJ E&M이 자체 기획·제작한 애니메이션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아스타)'를 케이블 TV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투니버스는 아스타를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투니버스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첫 회 방송은 10일 오후에 방송됐다.
국산 축구 애니메이션인 아스타는 올해 9월 인천 아시안게임, 내년 1월 아시안 풋볼컵(AFC) 등 연이은 국제 축구 스포츠의 해를 맞아 제작됐다.
아스타는 경기 중 선수들의 스피드, 파워 등 다양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카드로딩' 시스템을 활용한 판타지 축구를 소재로 한다. 감독이 선수에게 '카드 스킬'을 로딩하면, 신체능력이 월등하게 강화된 플레이어가 환상적인 축구기술을 선보인다. 매 경기 새로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카드 스킬과 전술, 역동적인 드라마는 어린이 시청자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꼬마감독 '차구'와 유아독존 스트라이커 '메이르'가 개성 넘치는 오합지졸 신생팀 '타이거킹즈'를 이끌며 즐거운 축구로 유소년 월드컵(아스타컵) 우승에 도전하는 가슴 벅찬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아스타'는 넷마블의 온라인 게임인 '차구차구'를 원작으로 제작된 디지털 2D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넷마블의 차구차구 모바일게임, 오프라인 TCG카드, 축구용품, 출판, 문구 등 다양한 상품에활용될 예정이며, 중국 등 해외 진출 역시 진행 중이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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