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 원정기' 그리스 미녀, 조항리와 훌렁 벗어.."황홀한 몸매"


'나의 결혼 원정기'에 출연한 그리스 출신 여성 요안나 까발라리가 과감한 비키니 차림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지난 2일 KBS 2TV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대신 '나의 결혼 원정기'를 방송했다.
이날 개그맨 김국진, 배우 김승수, 박광현, 가수 김원준, 아나운서 조항리는 결혼을 위해 그리스에 방문했다. 그리스 미녀 요안나는 그들의 예비 신부감으로 출연했다.
김국진을 제외한 네 남자는 요안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조항리는 요안나가 보는 앞에서 과감히 상의 탈의를 해 복근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용기를 과시하기 위해 높은 절벽 다이빙을 시도했다.
그러자 요안나는 그 자리에서 옷을 벗은 뒤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조항리가 물 속에 뛰어들면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서였던 것. 이에 위기감을 느낀 김승수는 "불안해서 안 되겠다"며 덩달아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에 요안나는 김승수의 용기에 반했다며 뜨거운 포옹을 선사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나의 결혼 원정기' 그리스 미녀 요안나에 대해 누리꾼들은 "요안나,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훌륭하다", "나도 요안나 같은 여자 만나러 그리스에 가야겠다", "요안나의 남편은 김승수 확정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나의 결혼 원정기'는 결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노총각 남성들의 여정으로 오는 10일 과 11일 8시 30분에 각각 2, 3회가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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