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반기 신입사원 400명 공채
김능현기자 2014. 8. 27. 17:27
지역 거점 대학 출신 인재 우대
KT 그룹은 올 하반기에 400여 명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지역 거점대학 출신 인재를 우대하기로 했다.
KT에 따르면 KT 본사의 영업관리, 네트워크, 연구개발(R&D)에서 200여명, BC카드, KTDS, KTH, KT스카이라이프 등 8개 계열사에서 200여 명씩 뽑는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학점이나 어학 성적 등의 제한은 없다. 다만 R&D 분야는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다.
KT는 이번 공채에서 지역 전문가를 육성해 전국 모든 지역에 최상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지역 거점대학 출신 인재를 우대하기로 했다.
또 채용담당자가 전국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지원자를 만나보는 'KT 스타 오디션'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서류전형을 면제해준다.
KT는 전국 38개 대학에서 학교별 채용 설명회를 실시하며 다음달 13일에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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