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가방, 브랜드 'SANG A(상아)' 화제..비욘세-페리스 힐튼 사로잡아..임상아 이혼 '갑자기 왜?'

2014. 8. 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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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10년 결혼생활을 청산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6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상아와 제이미 프롭의 정확한 이혼 시점을 알 순 없지만 지난 2010년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한 것으로 미뤄 최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딸의 양육권에 관련한 사항과 이혼 사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사진=방송화면캡처/상아 홈페이지)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같은 해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뒤 미국에서 디자이너 변신에 성공,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 'SANG A(상아)'를 론칭했다.

임상아 가방 브랜드는 비욘세, 패리스 힐튼, 앤 헤서웨이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전 세계에 매장을 열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상아는 미국 21개 매장에서 큰 가방의 경우 2000달러 전후로 판매되며 일부 가방은 9000달러를 넘기도 한다. 클러치는 1000달러 안팎이다. 임상아 가방 브랜드는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두바이, 프랑스, 이탈리아 등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임상아 전 남편인 제이미 프롭은 재즈기타리스트 출신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로, 미국내에서 상당한 재력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임상아가 유명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게 큰 힘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 아니였어? 갑자기 이혼?"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 딸이 상처받지 않을까"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 임상아 가방 유명한가보다 비욘세 패리스 힐튼까지 사로잡고"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 왜 이혼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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