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영희
2014. 8. 26. 23:01
(서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극 중 연민정의 엄마 도씨 역을 연기중인 배우 황영희. 2014.8.26
xanadu@yna.co.kr
☞ "한국, 술 때문에 수명손실 큰 나라 중 하나" ☞ "아동·청소년 성범죄 10건 중 1건은 친족이 범인" ☞ 얼음물 샤워의 '진화'…쌀·공습 잔해·총알 등장 ☞ 전자발찌 찬 채 20대女 성폭행 한범수 용인서 검거 ☞ 하천 급류에 휩쓸린 시내버스 사고 전말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 아파트서 추락한 50대, 길가던 80대 주민 덮쳐…모두 사망 | 연합뉴스
- 90도 숙인 최태원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상고 결심" | 연합뉴스
- 순천향대천안병원 간호사, 출근길 전철서 쓰러진 승객 살려 | 연합뉴스
- 테이저건 맞은 후 돌연사 50대 '급성 심장사'로 종결 | 연합뉴스
-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서 20대 승객 쓰러져 | 연합뉴스
- 뒤통수 맞은 김봉현…세탁 맡긴 횡령금 34억 가로챈 후배 조폭 | 연합뉴스
- 승강기 멈춘 인천 아파트 한여름도 버텨야…"2달 걸릴듯" | 연합뉴스
- 절에서 만난 청춘남녀…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나는 절로' 진행 | 연합뉴스
- 197년 만에 日서 돌아왔던 신윤복 그림 행방 묘연…"도난 추정" | 연합뉴스
- 정종범 메모 '○○수사 언동 안됨' 누가 말했나…어긋나는 진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