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강필구, 김주하 상습폭행?..시어머니 행동 '충격'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입력 2014. 8. 26. 02:27 수정 2014. 8. 26. 16: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소송 중에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는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우먼센스는 강 씨와 김주하가 별거하기 전 강 씨의 내연녀가 이미 임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강 씨는 내연녀의 산전 후 옆을 지켰다.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호를 통해 김주하와 남편 강 씨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김주하 측근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당시 강 씨는 유부남이었는데 그걸 숨기고 접근한 것이었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더 충격적인 주장은 그 주선자가 지금의 시어머니였다는 것.

김주하는 앞서 남편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바 있으며, 남편이 자신뿐만 아니라 두 아이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고했으나 당시 경찰은 그 자리에 있던 이삿짐센터 직원의 진술과 김주하의 녹음본을 근거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

김주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남편 강필구, 아내에 대한 기본적인 도리마저 저버리다니" "김주하 남편 강필구, 인간 맞나?" "김주하 남편 강필구, 내연녀와 애까지 낳다니 대단하네" "김주하 남편 강필구, 미친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issue@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