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뽀뽀받은 장근석, 의리지켰다

인터넷뉴스본부 이혜영 기자 입력 2014. 8. 25. 17:39 수정 2014. 8. 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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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최형인(65)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의 정년퇴임식에 참석했다.

장근석은 25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최 교수 퇴임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그우먼 박미선, 방송인 홍석천도 참석했다.

'연극계 대모'로 불리는 최 교수는 배우뿐만 아니라 연출가로도 활동했다. 최 교수는 '사천의 착한 여자' '한 여름 밤의 꿈' '상사주' 등 대학로 히트작을 탄생시킨 인기 연출가다. 또 설경구 유오성 이영애 장동건 장근석 등 내로라하는 스타의 연기 스승이기도 하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는 올해 최 교수의 지도 아래 '2014 제35회 서울연극제'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최 교수는 은퇴한 뒤에는 한양공연예술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극단 '해'와 함께 연극 '칠호랑 찌로'를 선보인다.

한편 최 교수는 지난 2월 2013학년도 예술·체육대학 학위 수여식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은 장근석에게 축하 뽀뽀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터넷뉴스본부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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