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헤이먼 "브록 레스너 WWE파트타임, 문제없다"

뉴스엔 2014. 8.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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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종효 기자]

폴 헤이먼이 브록 레스너의 파트 타임 활동에 전혀 문제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브록 레스너는 현재 WWE의 얼굴이자 챔피언이지만 풀타임이 아닌 파트 타임으로 WWE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 때문에 비판이 오가는 상태다.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http://wrestlingpaper.com/)는 브록 레스너의 후견인 폴 헤이먼이 브록 레스너의 파트 타임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폴 헤이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브록 레스너의 파트 타임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오히려 좋은 활동"이라는 의견을 드러냈다.

폴 헤이먼은 "브록 레스너가 높은 몸값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의 WWE 이벤트만 참가하고 있다"는 의견을 접한 뒤 "오히려 브록 레스너가 365일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출연이 중요하고, 특별하고, 놓칠 수 없는 사건이 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폴 헤이먼은 "만일 브록 레스너가 매주 레슬링을 한다면 3개월 안에 WWE에 누구도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에 넘치는 주장을 했다.

이어 폴 헤이먼은 "그리고 WWE 타이틀은 너무 자주 방어되고 있으며 월간 PPV라는 방식 때문에 그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폴 헤이먼은 "만일 레슬매니아를 1년에 12번 열면 어떨까? 레슬매니아라는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지고 의미가 사라질 것"이라며 "브록 레스너 역시 마찬가지다. 브록 레스너를 52주 내내 보여주고 1년에 12번씩 타이틀을 방어하게 만든다면 그건 돈을 잃는 셈"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폴 헤이먼은 "팬들이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운동선수를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즉 브록 레스너가 최정상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TV 쇼에 나오지 않는 불만에 대해 폴 헤이먼은 '희소성'이라는 의미로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브록 레스너의 파트 타임 활동에 대해 여러 마니아들이 불평을 늘어놓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브록 레스너가 이번 WWE PPV(페이퍼뷰) 섬머슬램에서 존 시나로부터 타이틀을 탈환한 것이 WWE 타이틀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폴 헤이먼은 브록 레스너의 파트 타임 활동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그로 인해 브록 레스너라는 인물이 희소성으로 발생한 상품가치가 더 높아진다는 반박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답은 없으나 분명 폴 헤이먼의 발언은 브록 레스너의 파트 타임 논란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 틀림없다.

브록 레스너는 지난 8월 17일(이하 현지시간 WWE 여름 축제 WWE PPV 섬머슬램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존 시나를 누르고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브록 레스너가 다음 WWE 스페셜 이벤트인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에서 존 시나와 메인 이벤트 경기를 갖는다는 것 외엔 없다. 브록 레스너는 오는 2014년 로얄 럼블과 레슬매니아엔 출연하기로 돼 있으나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이후 TV쇼 스케줄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WWE 입장에선 챔피언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지 않는 WWE 스페셜 이벤트를 치러야 할 위험까지 떠맡고 있는 셈이다. 최강자인 브록 레스너는 그의 희소성만큼 고민거리를 WWE에 안겨주고 있다. (사진=WWE.com)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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