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그루퍼, 상어 잡아먹는 물고기..영상 속 진짜 바다의 포식자 위엄 '헉'

2014. 8.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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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골리앗 그루퍼

상어를 잡아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Goliath Grouper)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0일 "최근 플로리다주 한 해안에서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수면 위로 올라와 상어를 잡아 무는 순간이 영상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유튜브 영상에는 보트에 탄 사람들이 낚싯줄에 엮인 상어를 들고 있는 순간 골리앞 그루퍼가 수면 위로 빠르게 올라와 상어를 잡아 물고 물 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담겼다.

골리앗 그루퍼는 대형 어종으로 길이 2m, 몸무게 300kg에 육박해 '바다의 포식자'로 불린다. 골리앗 그루퍼는 최대 2.4m 크기까지 자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에 따르면, 골리앗 그루퍼는 식감이 좋아 지난 10년간 개체 수가 80%이 상 줄 정도로 남획의 대상이 됐다. 현재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골리앗 그루퍼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리앗 그루퍼, 무시무시하다" "골리앗 그루퍼, 무섭네" "골리앗 그루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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