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송예빈 일진논란 "마녀사냥 하듯 소문내지 마" 술담배-욕설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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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송유빈 |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슈스케' 송유빈의 술 담배 논란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오디션 참가자 송유빈(19)이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로 화제가 됐다.
송유빈은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캐스팅 제의를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아이돌에 관심이 없고 춤을 좋아하지 않는다. 인정받는 솔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고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줘'를 불러 나르샤 윤종신 규현의 선택을 받고 합격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송유빈이 미성년자임에도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술병과 재떨이가 즐비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또한 친구들의 돈을 뜯는 등 '일진' 행동을 했다는 제보가 퍼져나갔다.
이에 송유빈은 "방황한 적은 있지만 고1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사람들한테 가식없이 잘 대했고 그거에 대해 후회없이 잘 살았다고 자부한다"며 "내가 아직 연예인도 아니고 단지 노래 부르는 게 좋아서 오디션 프로그램 지원한 건데 착하게 잘살고 있다. 마녀사냥 하듯 소문내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러나 이후 "이글을 올리고 자기 무덤 판다고 하는데 전혀 안 무섭다. 진짜 떳떳할 만큼 착하게 잘 살았다. 악플은 앞에서 말 못하는 분들이 뒤에서 하는 거다. 돈 뜯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송유빈 미니홈피 글을 찾아내며 그가 욕설을 하는 것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택시를 타고 집에 귀가했다는 글, 이밖에도 걸그룹 멤버를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는 악플 등을 찾아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슈퍼스타K6'에서는 풍부한 성량과 디테일한 표현력이 인상적인 142kg 거구 '괴물 보컬' 임도혁, '슈스케' 송유빈 일진논란과 더불어 동명이인 고교생 남자 송유빈이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또 24살 싱어송라이터 곽진언과 조하문 아들 재스퍼 조가 이슈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슈스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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