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림, 방조명 친분 탓 대마 흡연설 솔솔, 부인해도 의심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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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대만 배우 진백림(천보린)이 절친한 사이인 배우 방조명(팡쭈밍)과 가진동(커전둥)의 대마 흡입 보도 후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나는 함께 하지 않았다. 결백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대만 매체들은 진백림이 대마 흡입으로 중국에서 체포된 성룡(청룽)의 아들 방조명 가진동과 평소 절친하게 지내온 진백림의 대마 흡입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진백림 측은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진백림 측은 "진백림이 예전부터 방조명과 가진동의 대마초 흡연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그러나 진백림은 (대마 흡연을) 함께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진백림의 어린 시절, 그의 친구가 마약으로 체포된 경험 때문에 마약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진백림 측은 대마 흡입설 보도 후 23일로 예정됐던 중국 내 행사를 갑자기 취소하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의심을 사고 있다. 행사 주최 측까지 나서 해명하고 있지만 진백림도 대마 흡연을 한 것 아니냐는 말들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진백림 측은 조사에 적극 협조해 결백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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