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전태규, 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8월 결혼
2014. 8. 21. 16:22
'안전제일 토스' 전태규가 결혼한다.
프로게이머, 코치, 인터넷 개인방송 BJ 등으로 활동해 온 전태규가 6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1세대 프로게이머로 선수 시절 거침없는 입담과 화끈한 세리머니로 인기를 모았던 전태규는 은퇴 후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CJ 엔투스 코치로 활동했으며, 늦은 나이에 해병대에 지원해 군복무를 마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태규는 지난 6월 개인 방송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당시 전태규는 방송 중 예비신부 사진과 함께 교제부터 결혼까지의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결혼식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면 방송을 통해 다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결혼식 준비를 마친 전태규는 오는 8월 23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예스 APM 컨벤시아' 5층 컨벤시아홀에서 식을 올린다. 시간은 오후 3시이며 e스포츠와 방송을 통해 만난 많은 지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전태규는 청첩장 문구를 통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160;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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