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이혼, 부인 선거 유세 불참 이유 드러나 '충격'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4. 8. 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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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군내 가혹행위 문제로 논란이 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최근 이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여러 언론이 "남경필 경기지사가 지난 11일 부인 이 모 씨와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지난달 28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으며 이달 11일 합의 이혼했다. 부인 이 씨는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의 측근은 "남경필이 이전부터 아내의 사업 투자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앞선 6.4 지방선거에서 선거 운동 내내 부인과 함께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항간에는 별거설까지 떠돌았다.

한편, 남경필의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경필 이혼 사유가 궁금하다. 자녀 문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남경필 이혼하면 군대 간 두 아들의 양육권은?", "남경필 불화설이 진짜였구나, 이혼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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