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내한으로 국내 문화계 들썩.. '교황음료'도 덩달아 주목

관련서적, 사진전 등 큰 인기, 기자회견 때 제공된 음료도 많은 관심 끌어
지난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면서 국내 문화계에 교황 마케팅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미 출판계에서는 교황관련 출판서적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사진전과 작품전도 열리고 있다. 또한 교황 관련 문화강좌들도 개설되며 교황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해 교황 방한 기자회견 당시 제공된 음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면서 교황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교황음료'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이 음료는 국내 바이오벤쳐기업 ㈜비티진( www.btgin.com)의 홍삼 헬스케어 음료 '진파워스페셜'로 밝혀졌다.
진파워스페셜은 평소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외국인들을 위해 홍삼특유의 쓴맛을 제거했으며, 피로 회복, 면역력 증진, 혈액순환 개선, 뇌기능 향상, 암세포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삼 2뿌리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파워스페셜의 제조사 비티진의 관계자는 "자사의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만든 진파워스페셜은 활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효소홍삼 드링크 제품"이라며, "이번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음료'로 유명세를 타며 최근 문의전화가 부쩍 늘었다. 국내를 대표하는 제공음료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VIP 음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교황은 지난 14일 방한 이후 수많은 인파가 몰린 광화문 시복식을 비롯, 세월호 참사 생존자와 희생자 가족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교황은 18일에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을 만난 뒤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며 한국에서 마지막 강론을 펼치는 등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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