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제닉스 스톰X, 김창원 앞세워 결승행 성공(팀전)

2014. 8. 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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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에 성공한 제닉스 스톰X, 수훈 갑은 김창원.김창원, 제닉스 스톰X를 구하다!

제닉스 스톰X가 15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 사이퍼즈 2014 서머 던파 부문 팀전 4강에 나서 RBL을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제닉스 스톰은 초반 두 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완패 위기에 몰렸지만, 김창원을 앞세워 대장전을 승리하며 역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김창원은 팀전과 에이스 결정전까지 남은 3개의 세트에 출전해 전부 이기고 드라마틱한 제닉스 스톰X의 결승 진출을 이뤘다.

양 팀은 개인전인 1세트 엔트리에 힘을 실었다. 조신영과 최우진이 각각 RBL과 제닉스 스톰의 선봉장으로 나서면서 미리 보는 개인전 4강 대진이 성사됐다.

1세트에서 조신영이 선취점을 올렸다. 조신영은 날다람쥐로 파고들어 공중 콤보와 체인소로 최우진의 체력을 절반만 남겼다. 최우진은 툼스톤으로 상대의 라이트닝 애로우를 끊으며 어퍼 슬래쉬로 허물 벗기까지 소비하게 했다.

최우진은 재차 어퍼 슬래쉬를 맞춰 조신영을 공중에 띄우고 평타 콤보와 열파참 반격에 성공했다. 체력의 1/3 가량을 잃은 조신영은 귀영섬이 빗나가자 허리케인으로 최우진을 띄우지만, 엑셀 스트라이크 스턱이 뜨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 그러나 조신영은 한 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으며 라이징 컷으로 진입해 버티컬 스파이럴로 최우진을 잡았다.

RBL이 2대 2 대결인 2세트까지 승리해 결승 진출에 한걸음 다가갔다. RBL은 초반 조신영이 이제명을, 우인재가 김현도를 맡는 전략을 사용했다. 이후, 조신영과 우인재는 서로 역할을 바꿔 상대를 제압했다.

우인재는 자신의 대회전격을 이제명이 난사로 맞받아치자, 성불과 식신의 군까지 적중시키면서 이제명의 체력을 크게 깎았다. 조신영은 김현도에게 체인소와 공중 콤보를 엑셀 스트라이크로 연결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김현도가 정크 스핀과 난사로 조신영에 대항했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조신영은 샤이닝 컷 이제명을 꺾었다. 한편, 우인재는 저 하늘의 별로 김현도에게 타격하며 조신영과 협공을 펼쳐 승리를 따냈다.

제닉스 스톰X, 드라마틱한 역전승 연출!제닉스 스톰X가 대장전을 통해 기사회생하며 완패를 면했다. 제닉스 스톰X는 대장전에 출전한 선수 3명이 각각 1승씩 따내면서 승리를 합작했다.

소울브링어 맞대결에서 최우진이 초반부터 이승현의 체력을 2/3 가량 줄이고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최우진은 달빛 베기로 먼저 상대를 띄운 다음 열파참을 사용했다. 이어 최우진과 이승현이 서로의 공격에 카운터를 치는 미묘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승현은 최우진의 귀영섬에 열파참으로 맞섰고, 상대가 자신의 귀영섬을 피하자 어퍼 슬래쉬로 반격했다.

최우진은 열파참으로 이승현의 공격을 벗어나며 귀영섬을 썼다. 이승현이 맞귀영섬으로 반격을 해봤지만, 이미 체력 차이가 컸다. 최우진이 파동검지열로 이승현에게 끝내기타를 날렸고, 이승현은 막판 최우진의 체력을 깎은 것이 의의를 두면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두 팀의 대장전은 연승을 하는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을 만큼 치열했다. 서로 승패를 주고받는 가운데, 제닉스 스톰X의 마지막 주자 김창원이 승리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RBL의 에이스 조신영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조신영은 라이트닝 애로우와 버티컬 스파이럴-체인소를 맞추며 승기를 잡았다. 귀영보로 다가오는 최우진을 끊고 공중 콤보와 엑셀 스트라이크로 이제명을 불러냈다.

조신영과 이제명이 맞붙게 되면서, 앞선 개인전 8강 리매치가 펼쳐졌다. 이번에는 이제명이 조신영을 꺾으며 복수에 성공했다. 조신영은 라이트닝 애로우로 이제명을 잡아 소닉 어설트-버티컬 스파이럴로 이어지는 공격을 펼쳤다.

이제명은 난사로 반격하면서 바비큐와 잭 스파이크 콤보로 조신영의 체력을 크게 깎았다. 이제명은 상대의 라이트닝 애로우-엑셀 스트라이크 공격에 버티며 이동사격으로 마무리했다. 제닉스 스톰X는 대장전 마지막 경기에서 김창원이 안성호를 누른 것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

제닉스 스톰X가 4세트를 이기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닉스 스톰X는 최우진의 귀영섬이 상대 두 명에게 동시에 들어간데다 김창원의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까지 적중시켜 승리를 이끌었다. 최우진과 김창원은 먼저 안성호를 제압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했다.

결승 확정 후, 기뻐하는 제닉스 스톰X.5세트에서 제닉스 스톰X의 에이스 김창원이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 김창원은 우인재를 맞이해 금강쇄와 수플렉스 사이클론을 활용하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또한, 로플링을 맞춘 뒤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까지 공격을 이어갔다.

김창원은 상대의 반격에 무즈 어퍼로 카운터를 치며 수플렉스 사이클론와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브레이킹 엘보로 우인재를 잠재웠다. 제닉스 스톰X는 김창원의 전천후 활약 덕분에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 액션토너먼트 2014 서머 던파 팀전 4강◆ RBL 2 vs 3 제닉스 스톰X1세트 조신영(로그) 승 vs 패 최우진(소울블링어)2세트 조신영/우인재(로그/퇴마사) 승 vs 패 김현도/이제명(여스트리트파이터/남레인저)3세트 이승현/조신영/안성호(소울블링어/로그/아수라) 2 vs 3 최우진/이제명/김창원(소울브링어/남레인저/여그래플러)이승현 패 vs 승 최우진조신영 승 vs 패 최우진조신영 패 vs 승 이제명안성호 승 vs 패 이제명안성호 패 vs 승 김창원4세트 이승현/안성호(소울브링어/아수라) 패 vs 승 최우진/김창원(소울브링어/여그래플러)5세트 우인재(퇴마사) 패 vs 승 김창원(여그래플러)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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