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결혼? 마음만 맞으면 국적 상관없어"

박시후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13일 박시후는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향기'(香气)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시후를 비롯해 천란(진연) 등이 출연해 영화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박시후는 "제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참여한 영화다"며 "오늘 많이 기대되고 설레는데 대박 났으면 좋겠다"고 영화가 흥행하길 바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박시후는 영화 촬영 중 일어난 에피소드를 묻는 현지 취재진 질문에 "중국에서 촬영했을 때 너무 많이 놀랐다"며 입을 열었다.
박시후는 "영화 촬영이 거의 상해에서 이뤄졌는데 신기하게 촬영 당일만 되면 날씨가 너무 좋았다"며 "평소 촬영때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가 비오는 씬 찍을 때는 비가오고 그래서 중국에서 좋은 기를 받고 돌아가게 되는 것 같다"고 날씨 운이 따라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현지 취재진은 중국에서 첫 영화 촬영을 마치고 중국개봉을 앞둔 박시후에게 향후 어떤 감독님 혹은 배우와 촬영하고 싶은지 의사를 물었다. 이에 박시후는 "예전부터 장예모 감독님의 영화를 즐겨봤다. 그래서 꼭 한번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며 "양조위, 유덕화 등 많은 배우분들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특히 현지 취재진은 올해 36세로 결혼적령기에 접어든 박시후의 연애 및 결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현지 취재진은 결혼 상대로 중국 여성은 어떤 것 같으냐는 질문을 던졌고 박시후는 "마음만 맞는다면 상관없다"며 "외롭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15일 중국에서 개봉을 앞둔 '향기'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여주인공 천란과 국경을 뛰어넘는 절절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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