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라쉬 "미국에도 서열문화 있다" 폭로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4. 8. 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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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열문화'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가 미국 서열 문화에 대해 밝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열띤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의 서열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국의 서열 문화에 대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에 미국인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서 서열 문화가 있다"며 "상사의 이름을 허락 없이 부르는 건 실례다. 상사가 허락한다면 이름을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의 서열 문화는 존댓말 때문에 생겨난 것 같다는 의견을 들은 타일러는 "사실 영어도 존댓말이 있다" 며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영어는 모두 존댓말 개념이다. YOU 라는 건 당신이라는 의미이지만 이것은 높은 의미의 당신이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는 "미국에 살다 온 아는 동생에게 친구가 말끝마다 요를 붙이라고 4일 내내 가르쳤더니 다시는 한국에 안 오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미국 서열문화, 미국도 존댓말이 있구나" "비정상회담 미국 서열문화, 처음 알았다" "비정상회담 미국 서열문화,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black@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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