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실족사, 누구? 7~80년대 풍미한 섹시여가수

한예지 기자 2014. 8.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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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가수 정애리 사망소식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10시 30분께 가수 정애리가 반포 한강 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정애리는 1952년 생으로 정애리 나이 62세에 사망했다.

가수 정애리는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라는 노래로 히트가수 대열에 오른 인물로 시원하고 탁트인 목소리로 '아그들아~ 시집가거라'를 외치던 미모의 여가수였다.

위문공연 및 공개방송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고 80년대 당시 탤런트 및 가수 인기조사 랭킹에서 순위권을 차지하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등을 히트하며 1980년대를 풍미했지만 이후 방송활동이 뜸했고 신앙생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3일 낮 12시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6호실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앨범재킷 캡처]

가수정애리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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