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마돈나 前 남편과 입양 계획..'제니퍼 사임의 남자' 키아누 리브스와 닮은 꼴

성선해 기자 2014. 8.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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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샤를리즈 테론

[티브이데일리] '제니퍼 사임의 남자' 키아누 리브스의 전 연인인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입양을 생각 중이다.

미국 현지 연예 매체는 지난 7월 샤를리즈 테론과 숀 펜이 샤를리즈 테론의 고향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샤를리즈 테론과 숀 펜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헐리우드 호사가들은 또다른 슈퍼스타 커플이 탄생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샤를리즈는 키아누 리브스와도 교제한 바 있으며, 숀 펜은 '팝의 여왕' 마돈나의 전 남편이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5월 영화 '어 밀리언 웨이 투 다이(A Million Ways to Die)' 시사회에서 숀 펜과의 열애가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샤를리즈 테론은 또 숀펜과 함께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다. 현재 샤를리즈 테론은 앞서 입양한 아들 잭슨(2)을 이미 양육 중이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의 입양은 전 연인 키아누 리브스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의 인연은 영화 '스위트 노벰버'(2001)로 거슬러 올라간다.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영화 '스위트 노벰버'는 이기적이고 일밖에 모르는 광고회사 간부 넬슨 모스(키아누 리브스)가 말광량이 아가씨 새러 디버(샬리즈 시어런)와 계약연애를 하다가 진정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후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2011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키아누리브스는 샤를리즈 테론과 결별 후 제니퍼 사임과 교제했다.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가졌으나 유산했다. 제니퍼 사임은 유산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우울증에 빠진 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현재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딛고, 옛 연인이었던 산드라 블록과 샤를리즈 테론의 입양에 좋은 영향을 받아 아이를 입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샤를리즈 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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