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진짜사나이' 박형식 "힘들 때 장혁 생각나" 눈물 펑펑

박형식이 장혁과 전화통화에 눈물을 쏟았다.
박형식은 8월 1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동기 장혁과 전화통화를 하던 도중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했다.
이날 서경석 김수로는 지난해 유격을 회상하며 "장혁이 생각난다. 진짜 유격을 잘 했다"고 말한 뒤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수로는 "이번에 유격 하는데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목소리를 들으니 보고 싶다"고 말한 뒤 장혁의 동기였던 박형식을 바꿔줬다.
박형식이 장혁의 이름을 부르자 장혁은 "형식아 난 항상 네 옆에 있었어. 상병 달았지?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산악 장애물 성공을 언급하며 "이번엔 한 방에 건넜다"고 장혁에 자랑했고 "같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혼자 하려니까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식은 "목소리만 들어도 좋았다. 장혁 동기가 내게 해줬던게 항상 감동이었고 '전우는 이런거구나' 하는 걸 느꼈다. '형은 항상 옆에 있었어' 하는데 힘들 때 더 동기 생각이 납니다"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특공유격 2일차에 들어간 '진짜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박형식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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