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사랑' 황정음, 구타에 성폭행까지 '정경호 오열'

입력 2014. 8. 10. 22:41 수정 2014. 8. 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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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윤지 기자] '끝없는 사랑'의 황정음이 가혹한 고문을 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에서는 운동권 선언문 쓴 주동자로 몰려 위기에 처한 인애(황정음)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인애는 광철(정경호)과 도피를 계획했지만, 박영태(정웅인)의 손에 붙잡히고 말았다. 인애는 혹독한 구타에 성폭행까지 당하고 말았다. 손회장(이동신)의 도움으로 풀려난 광철은 인애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끝없는 사랑'은 대한민국의 1980년대 정치, 경제적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여자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차인표 정웅인 심혜진 등이 출연한다.

jay@osen.co.kr

< 사진 > '끝없는 사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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