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병호, 아빠됐다..이지윤, 최근 득남
양광열 2014. 8. 8. 11:22

박병호가 아빠가 됐다.
최근 한 방송 관계자는 "이지윤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고 밝혔다. 박병호의 아내인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최근 득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지난 6월7일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린 목동구장을 찾았는데, 당시 다소 살찐듯한 모습을 보였고 임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출산 예정이 8월초였고 최근 아들을 갖게 된 것이다.
한편, 박병호와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다.
온라인 뉴스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1세 백지연, ‘생명 위협’ 응급실 이송…긴박한 상황 전했다
- ‘전격 은퇴’ 조진웅, 풍비박산 위기…상상초월 위약금 액수 얼만지 보니
- 李대통령 "'담보 대출하고 이자' 주축…피도 눈물도 없는 금융사"
- “따뜻한데 왜 더 피곤하지?”…의사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겨울철 습관은
- 누군지 몰라봤다! 전 국민 사랑받던 스타 소녀…12년 만에 ‘놀라운 근황’
- 53세 김원희, 숨겨왔던 2세 이야기 고백…오열하며 밝힌 無자녀 이유
- 80세 선우용여, ‘뇌 손상·실명’ 한꺼번에 찾아와…무슨 일?
- 또래보다 유독 느리게 늙는 이유…과학이 포착한 ‘이 습관’
- ‘소두에 비현실적 롱다리’…엄마·아빠 닮아 피지컬 대박이라는 스타 2세
- “비누도, 샤워도 소용없다”…40대부터 몸에 생기는 냄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