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女월드컵]'이소담 선제골'한국,잉글랜드와 1대1무

전영지 2014. 8. 7. 07: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면캡처=FIFA홈페이지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 나선 대표팀 선수들이 캐나다 센테니얼파크에서 산책중 유쾌한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서혜민

대한민국 20세 이하 여자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강호 잉글랜드와의 첫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한국은 7일 새벽(한국시각) 캐나다 몽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 (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잉글랜드와의 C조 첫경기에서 전반 15분 이소담의 페널티킥 선제결승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3분 해리스에게 아쉬운 동점골을 내주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은 골키퍼 민유경을 비롯, 안혜인 이수빈 장슬기 박예은 하은혜 김혜영 김소이 이소담 최유리 이금민이 첫 선발로 나섰다. 4년전 17세 이하 월드컵, 2년전 20세 이하 월드컵을 이미 경험하고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 19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들은 큰무대에서 당황한 기색이 없었다. 체격조건이 우월한 잉글랜드에 맞서 한치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과 투혼으로 선전했다.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5분 장슬기가 왼쪽 측면에서 박스안으로 치고나가며 잉글랜드 수비 아오이페 메니온의 핸들링 파울을 유도해냈다. 이소담이 침착한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페널티킥 첫골을 밀어넣은 후 뜨겁게 환호했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반격은 거셌다. 후반 23분 잉글랜드 케이티 젤렘의 프리킥 직후 튕겨져나간 볼이 잉글랜드 공격진에게 다시 연결됐다. 문전에서 버티고 있던 수비수 해리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실점 직후 정성천 감독은 최유리를 빼고 전한솔을 넣으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38분에는 이금민을 빼고 김인지를 투입해 마지막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 후반 막판 역전을 노리는 잉글랜드의 공격은 날카로웠다. 후반 42분 한국의 수비라인이 흔들렸다. 패스미스에 이어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골키퍼 민유경이 거침없이 몸으로 막아섰다. 눈부신 슈퍼세이브로 패배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잉글랜드의 마지막 슈팅이 크로스바를 비껴나가며 양팀은 결국 1대1로 비겼다.

2010년 20세 월드컵 3위 이후 최고의 성적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0일 나이지리아, 14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3차전에 나선다.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미혼남녀 200명, 비키니 입고 단체 맞선 '논란'

박보람 무려 32kg 감량…잘록 허리-풍만 볼륨 '마네킹 몸매'

이하늬-최승현, 빗 속에서 8시간 키스 "입술 뜨거워져"

톱배우 언니, 차에서 변사체로 발견 충격 '다리 사이에…'

지상렬, 물에 젖은 아내 몸매 감탄 "비너스 볼륨감"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최신형 24인치 LEDTV, '10만원' 대, 한정 파격! 할인 찬스~

'돌아온 첫사랑' 이제훈, 제대 후 첫 화보 공개~

이성을 유혹하는 샤워젤~, 일주일간 '1+1 행사' 구매 찬스~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