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런던 백만장자 인구 세계 1위..서울은 16위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백만장자가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어디일까.'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컨설팅업체 뉴월드웰스 조사를 인용해 영국 수도 런던이 일본의 도쿄나 미국 뉴욕을 앞지르고 '세계 백만장자의 수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지난해 웰스인사이트 보고서에선 런던의 백만장자 인구는 뉴욕, 도쿄 다음으로 세번째였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조사에서 런던은 개인 순자산 100만달러 이상 인구가 39만5600명에 달해 세계 최고의 부자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이 숫자는 전체 런던 시민의 2.8%다.

이번 조사에선 예술품, 전용기, 요트 등 사치품도 자산에 포함시켰으며, 주택과 부동산은 제외됐다.
개인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으로 기준을 높일 경우엔 홍콩이 1만54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홍콩은 100만달러 이상 자산가 인구 순위로는 5위에 그쳤다.
스위스 제네바는 전체 주민 가운데 백만장자의 인구가 7.8%에 달해 백만장자의 인구 비중면에서 1위였다. 역시 스위스 쮜리히가 5.8%로 2위를 달렸다. 뉴욕은 1.6%로 10위였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백만장자는 10만1900명으로 16위였다. 일본 도쿄(26만5800명), 오사카(11만800명) 보다 적었다.
이 밖에 러시아는 고액 자산가의 부가 전체 개인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 이상으로, 세계 평균 30% 보다 배 가량 높았다.
전세계 100만달러 이상 자산가의 수는 1300만명으로 지난 10년간 71% 이상 증대했다. 억만장자 인구는 49만5000명으로같은 기간 5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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