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디스' 싸움 커졌다..데칼코마니 락준도 노래 발표
김용호 2014. 8. 5. 15:51

힙합듀오 데칼코마니의 멤버 락준이 박봄을 디스한 케미를 향한 노래를 발표했다.
락준은 5일 데칼코마니 팬페이지를 통해 'U Need A Toxic'이라는 제목에 "케미야 오빠왔다"라는 멘트와 함께 곡을 발표했다.
가사는 "힙합 이용해 주머니만 채울려는 버릇 뜯어고칠려구"라고 말하며 이어 "찌라시에만 의존해 검찰을 니가 논해?" "그러고도 디스라니 추측만을 양산한 랩" "너흰 2NE1 아류 영원히 활동 보류" "손바닥으로 입좀가려, 이X 입좀유예시켜" 등 비난을 퍼부었다.
앞서 케미는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며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가사로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비난했다. 이에 박봄의 주변 지인들이 나서 케미에게 협박에 가까운 글들을 올리는 등 싸움이 커지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LG 떠난 후 반전, 허성태·진기주·정형돈의 ‘드라마틱’ 인생 2막
- 박정수 “내 연기는 반세기 기다렸는데, 왜 돈(삼전 주식)은 조급했을까”…‘8천만원’ 고백
- ‘18년 연기 노동’의 벽, 지창욱이 마주한 ‘수십억 세금’의 무게
- “내 자신이 무서웠다”…백진희·김신영·최철호가 술 끊은 이유
- 차인표가 60세에 이르러 ‘관계의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
- “사람 만나는 게 공포였다”…이수경·김경란·김대범, 은퇴 고민까지 불렀던 '피부질환'
- 계산원으로 살았던 10년, 79세 현역 윤여정을 버티게 한 6가지 철학
- 수학 포기한 'IQ 138' 전인지, 18세에 소녀 가장으로… 세계가 사랑한 메이저 퀸의 부활
- “새벽 3시면 눈 떠진다”…나이 탓 아닌 ‘이 신호’였다
- 14년 정규직 버린 김대호, 반년 만에 연봉 4년 치 벌어들인 ‘야생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