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차 배우 박시은 "19살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김민정 2014. 7. 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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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시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1998년 데뷔 후 벌써 17년차 배우생활을 하고 있는 박시은이 최근 bnt뉴스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박시은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나인걸, 맘누리, 반도옵티컬,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첫 번째 콘셉트인 '판타지'에서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과 청순함을 강조한 표정과 포즈를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두 번째 콘셉트인 '클래식'에서는 아찔한 노출과 함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보여줬다.

또 마지막으로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깜찍한 모습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박시은만의 귀여운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시은은 "나의 장점이라면 '담대함'이다. 사소한 것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큰일에 동요되는 성격이 아니고 담담히 페이스 조절을 잘하는 성격이다"라며 그의 성격과 함께 탈없이 꾸준히 연기생활을 해 온 비결을 알려주기도 했다.

본인이 되고 싶은 연기자 상에 대한 질문에는 "채시라 선배님은 젊은 역할부터 할머니 역할까지 모두 다한다. 이미숙 선배님은 가난한 역할부터 화려한 역할까지 모두 연기하고 젊은 배우, 원로 배우들과도 호흡이 잘 맞는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다양한 색깔을 갖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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