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호, '벼락맞은 문방구' 연기 도전 "지옥의 조련사"

개그맨 조윤호가 투니버스의 미스터리 판타지 어린이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에서 코믹연기로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7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에는 조윤호와 박소영, 정지민 등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3인방이 합류, 엉뚱하고도 신선한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개그맨 조윤호는 '번개탐정단' 멤버들이 모인 6학년 6반에 험악한 인상의 '지옥의 조련사' 담임선생님으로 등장한다.
특히 조윤호는 담임 교실에 들어서며 유행어 "유단잔가"를 바꿔 "6반인가"라고 말해 '벼락맞은 문방구 버전' 맞춤개그를 선보인다.
박소영은 대책 없이 무식하지만 발랄함이 통통 튀는 옆반 선생님, 정지민은 교감선생님 역할로 등장한다.
31일 방송될 1화에서는 새 학기 첫날부터 벌어지는 불길한 사건을 해결하는 번개탐정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아이스크림 소녀'에서 폭풍 성장한 정다빈을 비롯, 홍태의와 노정의, 양한열, 강한별 등 아역 스타 군단으로 구성된 '번개탐정단'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어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즌1보다 강력하고 새로워진 초능력 아이템을 탑재한 '번개탐정단'은 미스터리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며 예리한 추리력을 뽐낸다.
투니버스 '벼락맞은 문방구'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초능력과 변신 효과 등 영상미를 강화해 모험과 도전을 갈망하는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퀄리티 높은 자체 제작물을 시즌제로 선보여 어린이 드라마의 부활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벼락맞은 문방구'는 벼락이 치면 초능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을 소유하게 된 '번개탐정단'이 신비한 미래 에너지를 악당에게서 지켜내는 스토리의 어린이 판타지드라마로, 지난해 여름 방송된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은 4.7%(평균 시청률 2.8% /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에 달했다.
어린이 소설책과 만화책이 발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는 7월 3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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