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당선자]경기 평택을 유의동 - 이한동 비서 출신.. 평택발전연구소장

최인진 기자 2014. 7. 3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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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선거구에서 정장선 후보(56)를 누르고 당선된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43)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유 당선자는 평택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지역에서 마친 평택 토박이다. 그는 10년 전부터 평택발전연구소장을 지내고 있다. 유 당선자는 평택을 선거구에서 내리 3선에 성공한 정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바짝 추격하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유 당선자는 "평택에는 미군부대 이전에 따른 개발 등 산적한 문제가 많다"면서 "평택항 개발과 대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제중심 도시로 평택을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 △한국외국어대 △류지영 의원 보좌관 △박근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원장 자료분석팀장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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