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役 갤가돗, 이스라엘 지지발언에 자격 논란

뉴스엔 2014. 7.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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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역을 맡은 갤 가돗이 이스라엘지지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지난 7월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동료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사랑과 기도를 보낸다"면서 "특히 여성과 아이들 뒤에서 겁쟁이처럼 숨어있는 하마스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행위에 대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있는 소년 소녀들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샬롬!"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갤 가돗은 촛불을 켜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고, 이에 많은 찬반 의견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 출신 배우인 갤 가돗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나잇&데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 DC코믹스 원작 영화인 '맨 오브 스틸2'와 '배트맨vs슈퍼맨'에 원더우먼 역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평화를 위해 싸우는 원더우먼 역을 연기할 배우가 팔레스타인에 대규모 폭격을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발언을 게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 때문에 최근 공개된 '배트맨vs슈퍼맨' 원더우먼 스틸 공개와 함께 갤 가돗이 원더우먼 역을 연기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비판 여론이 거세다.

한편 '배트맨vs슈퍼맨'은 잭 슈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헨리 카빌이 슈퍼맨 역, 벤 애플랙이 배트맨을 연기한다. 2016년 개봉 예정이다.(사진=워너브라더스, 갤 가돗 페이스북)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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