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슈퍼맨' 장윤정, 이렇게 사랑받는 며느리 또 있을까

뉴스엔 입력 2014. 7. 28. 07:49 수정 2014. 7. 28. 07: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민지 기자]

장윤정이 시부모에 사랑을 듬뿍 받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7월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한 장윤정이 시댁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윤정 시부모는 고생한 장윤정과 새 가족 꼼꼼이, 아들 도경완을 반갑게 맞았고 방으로 데려갔다.

도경완 어머니는 꼼꼼이를 보며 도경완에게 "너보다 잘 생겼다"고 말하고 도경완 아버지는 장윤정에게 "고생했다"고 격려의 말을 하는 등 손주와 며느리를 챙기기에 바빴다. 이에 도경완은 "난 이 집만 오면 외로워"라고 서운한 기색을 비쳤다.

이후 도경완 어머니는 출산한 며느리 장윤정을 위해 손수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도경완 어머니는 성게를 넣은 미역국, 전복, 갈비찜 등 화려한 메뉴들로 한상 차려냈고 며느리에게 이를 먹였다. 도경완 어머니는 식사중인 장윤정에게 음식이 입에 맞는지 묻는 등 연신 자상한 시모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경완 어머니는 "도경완에게 맛있는 음식 주지않아도 되니 너 다 먹으라"고 말하고 장윤정을 위해 준비한 특식을 도경완 아버지가 먹자 금세 이를 장윤정 앞에 다시 놓는 등 특별한 며느리 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 아버지 역시 이에 지지 않았다. 도경완 아버지는 가족들 중 자신에게 1순위는 손주 꼼꼼이, 2순위는 며느리 장윤정이라고 말하며 아들을 제일 꼴찌로 언급해 며느리를 예뻐했다.

도경완 부모님의 장윤정 사랑은 유명하다. 앞서 도경완 아버지는 임신한 며느리를 부축하기 위해 손을 잡고 산책을 다니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도경완 어머니 역시 부부싸움을 하고 전화를 해 우는 장윤정 편을 들어주며 장윤정을 딸과 다름없이 생각했다. 이런 시부모의 사랑은 장윤정을 감동시킬 정도.

장윤정 역시 시부모에 살갑게 굴며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더 잘 대해주려하는 마음이 훈훈한 가족관계를 만든 것. 보통의 시부모와 며느리가 아닌 부모와 딸같은 이들의 관계는 이를 지켜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장윤정 시어머니 완전 좋으시다. 장윤정 부러워", "장윤정 가족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잘하는 듯", "저런 시부모님 만나기 쉽지 않은데. 장윤정 결혼 잘했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김민지 breeze5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