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활동 중단, '임신·낙태설' 악성루머..유포자 또 누구?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입력 2014. 7. 27. 02:39 수정 2014. 7. 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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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활동 중단' '설리 활동 중단'

악성 댓글로 몸살을 앓던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설리는 앞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가 같은 나이또래 여자인 것을 감안, 고소를 취하한 바 있으나 이후 계속된 악플에 활동 중단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에프엑스의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은 지난 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에프엑스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적비하 악성 댓글 최초 유포자는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설리를 두고 치욕스러운 성적 루머를 생산해낸 바 있다.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한 것이 같은 여성임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설리의 연예활동 잠정 중단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리 활동 중단, 악성댓글 지나쳐" "설리 활동 중단, 감기라더니 맘고생했나보네" "설리 활동 중단, 힘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issu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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